스트레스 대박ㅋㅋ...
퇴사한 직원 새로 안 뽑고 그 업무 쪼개고 쪼개서 나한테 자꾸 들어오니까 버거워죽겠는데
이번에 또 새 업무로 연락오고
밤까지 업무로 카톡 옴
그렇다고 내가 힘들다 버겁다고 하면
잘 하면 진급 시켜줄게 이렇게 달래는 것도 아니고
지시사항이니까 하라고 명령조로 말하는데
상식적으로 나간 두 사람 업무를 받아서 허덕이고 있는데 내가 이걸 빼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더 못 받는다고 한 게 회사 생활 못 한다는 말 들을 일인가 ㅋㅋ...
하 진짜 걍 대출 승인 나는대로 퇴사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