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운전하기 힘든가...? 평일에만 지나다녀서 모르겠네...



 
익인1
그시간에는 차 별로 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269 8:4621813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08 2:4634863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176 10:261228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96 09.09 22:1015728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3 09.09 20:0825652 0
지금 아이브로우 살 수 있는곳 있어??!!7 8:28 26 0
시어머니의 거짓말 8:28 23 0
15프로vs16일반 골라조ㅠ2 8:27 40 0
16핑크 미쳤나..29 8:27 1172 0
9월되니까 시간 금방.. 8:27 28 0
직장다니면 운전하는 사람 많아??3 8:27 30 0
아이폰 16 색상 그거 생각남 알록달록한 사탕 색깔2 8:27 26 0
이런 코트 소매 택은 떼는거야?4 8:27 46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친오빠 결혼식 때 내가 돈받았거든3 8:27 18 0
16 너무 못생김.. 8:27 22 0
점심회식 하는 회사 잘 없어?5 8:26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헤어지고 한달이 안됐는데 소개팅 몇번이나..3 8:26 66 0
근데 요즘 쿠팡에서 과자사면 나만 다 부숴져서 와?3 8:26 28 0
이번엔 아이폰 미리떠돈 사진이랑 되게 비슷하지않아?2 8:26 25 0
지금 아이폰 64기가인데 프로 용량 뭐살까??1 8:26 44 0
아이폰16 살려고했던 익들18 8:25 947 0
마이 뉴 네일 자랑쓰3 8:25 104 0
친구 돈 잘 벌긴 하나보다 8:25 37 0
아이폰은 살까말까 고민되면 사면 안돼2 8:25 73 1
아이폰 16 사전예약 안 하면 얼마나 기다려?3 8:24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