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일하는 사람 별로 없고 지금 시간이 너무...ㅜㅜㅜ

근데 요식업이라 손님들한테 미안한데... 요즘 격리도 안 시키니까 차피 나오라고 하려나ㅜ



 
익인1
아..?니? 안나가는게 맞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1년 전인가 그때도 그냥 하루만 빠지고 나오라고 한 전적이 있음...ㅎㅋ 난 눈치보여서 나가기 싫은데 하
1개월 전
익인1
?와우
1개월 전
익인2
마스크쓰고 나오라고 할걸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같아도 코로나 환자가 만들어주는 거 먹기 싫은데 무슨ㅜㅜㅜ 아옥
1개월 전
익인3
근데 안아파? 아파서 일 못하지않아?
1개월 전
글쓴이
며칠 전부터 아픈 것 까진 아닌데 좀 이상한 것 같긴 해서 코로나 유행이라길래 해본건데 아파서 일 못하고 그정돈 아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다른 팀에 물어볼게 있는데 사원한테 물어봐 팀장한테 물어봐??2 09.09 15:06 72 0
싸이클 타기 VS 걷기 9 09.09 15:06 58 0
스카 이런걸로 문의해도 되나?4 09.09 15:06 50 0
나 스물셋인데 벌써 8000 모음 27 09.09 15:06 742 0
다이어트 하는데 입터지는 사람 신기하다17 09.09 15:06 542 0
일자리 넘나없당... 백수익2 09.09 15:06 75 0
나오늘 꿈에서 피 엄청봤는데 걍개꿈이지?4 09.09 15:06 27 0
웹소 보는 사람? 육아물 재밌어..?6 09.09 15:06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20대에 사귀었을 전애인이 부러워4 09.09 15:06 345 0
아이패드 살말4 09.09 15:05 29 0
우리엄마 진짜 이기적이다 09.09 15:05 30 0
9월에 생일인 사람 3명,, 추석,, 남자친구랑 1주년,, 그리고 해외여행,,,3 09.09 15:05 42 0
잡화점 오픈알바 할말..2 09.09 15:05 21 0
블로그 유입경로 당황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 6 09.09 15:05 87 0
스포츠 브라자 추천해줄 사람!!!2 09.09 15:05 29 0
카카오뱅크 자산조회하는데 나도 모르는 주식이 있음 09.09 15:05 23 0
성인 되니까 콜팝 먹을 일이 없는 듯1 09.09 15:04 26 0
아오 지하철 쩍벌남들 진짜 개싫네 2 09.09 15:04 49 0
1월 말 삿포로 왕복 65 괜찮은거니..? 2 09.09 15:04 26 0
너네 상사가 쌉소리할때 어떻게 해?? 8 09.09 15:0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