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왜 만나도 카톡해도 재미없는사람은 재미없을까 09.09 15:14 22 0
일정 미뤄달라는 거 왜케 싫지 09.09 15:14 19 0
아이폰15 금액 내릴까 폰 박살나서 급해ㅠㅠ 09.09 15:14 39 0
입고 나가려던 옷 위에 강아지가 자고 있었어서 꼬순내 다 뱄는데5 09.09 15:14 8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소극적으로 굴어서 지친 상대 붙잡아도 안될까? 5 09.09 15:14 109 0
다이어트인데 삼겹살먹을건데 밥아예먹으면안됌?8 09.09 15:14 61 0
푸드/음식/식당리뷰 남양주 탐나버거 - 트리플치즈버거 09.09 15:14 96 0
외국인들한테 뚱바가 인기 엄청 많아?3 09.09 15:13 23 0
공부 할 때 딴짓 안 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 🥹7 09.09 15:13 76 0
25살 익들아 월급 얼마 받아..?39 09.09 15:13 375 0
운동하는 사람들은 신발가방 자주 들고 다녀?? 09.09 15:13 19 0
마라소스 추천 해줘 대용량으로 제벌 09.09 15:13 16 0
익들아 이거 병원 가야하나 그냥 술먹고 기다리면 괜찮을까 4 09.09 15:13 22 0
하객룩으로 걍 니트가디건 목까지 오는거에 슬랙스 입음 안돼?4 09.09 15:12 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멀미가 심해서 여행 같은 데 잘 못 가고 그러면 어때??15 09.09 15:12 122 0
직장인들 들어와봐 퇴사시기6 09.09 15:12 213 0
외모가 배우 같다는건 어떤 느낌이야??5 09.09 15:12 40 0
지금 일반택배 편의점 택배만 접수 가능인가? 09.09 15:12 18 0
오렌즈 리얼링 껴본사람?? 5 09.09 15:11 53 0
현실에선 얼굴 조화만 잘 돼도 이뻐보이지않음?3 09.09 15:1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