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글보기 해서 6월 말즈음 쓴 글들 읽어봤는데

와 요즘상황이랑 똑같아서 소름돋음

경기를 던지는건지 잡는건지 모르겠는 선수교체

작전이라고는 없고 선수한테만 의지해서 요행으로 이기길 바라는 감독

1,2점차에서 그걸 못따라가서 지는 경기

시원하게 이기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지금 당장에 연연하기보단 8월말이 승부처니 그때를 보고간다는 감독인터뷰

[무지1]

선수 사이클 올라와서 연승할 때 빼면 똑같음 ㄹㅇ

[무지2]

ㅋㄱㄱㄱㄱ ㅋㅋ나는 6월에 우울한 글 한바가지-7월 글 없음-8월 우울한 글 한바가지... 체감상 6월보다 우울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