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음 좋았던 장면야수 막내 현빈이가 배트 부러지니까 형들 단체로 우르르 배트 가지러 감 별거 아닐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거에서도 팀이 사이 좋고 서로 잘챙기는게 보여서 좋았더요 pic.twitter.com/rt6cwzEn6V— 멩 (@eaglesmeng) August 8, 2024
어제 마음 좋았던 장면야수 막내 현빈이가 배트 부러지니까 형들 단체로 우르르 배트 가지러 감 별거 아닐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거에서도 팀이 사이 좋고 서로 잘챙기는게 보여서 좋았더요 pic.twitter.com/rt6cwzEn6V
형들이 이렇게 널 아낀다 넌 잘할 거야 야수 막내 문돌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