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리뷰 믿고 미용실 가지마라

좀 네임드미용실이고 리뷰도 엄청 많은 곳 갔는데

할인 이벤트있어서 리뷰 쓸 수밖에 없고…집에 와서 머리감고 보니까 머리숱 엄청 쳐서 붕뜨고 난리남ㅠㅠㅠㅠㅠ

[익인1]

그런일 많음 ㅠㅠㅠ 식당도 마찬가지고…ㅠㅠㅠㅠ
그래서 진짜 맘에드는곳 찾기가 힘들긴해

[글쓴이]

후기에 있는 머리 사진도 자기가 한 거 아닌가같음 ㅠ 내돈ㅠㅠ

[익인2]

미용실은 리뷰믿으면 안됨ㅋㅋㅋ

[글쓴이]

미용사들 몇몇들 보면 옷입는거마 하는짓이나 야ㅇ아치 그자체 ㅠ

[익인2]

특히 미용사 많은 체인점은 갓미용사따고 들어온 사람 개많어

[글쓴이]

개싫다 그런 사람들 돈벌게 해준다는게

[익인2]

가격이라도 저렴하면 몰라 ㅎ... 개인샵 잘 알아보거나 난 유튜브 찾아본다

[익인1]

근데 이부분은
어쩔수없는게 배우면서 연차채우고 경험 쌓거든…

물론 손님입장에선 초보한테 맡기는게 싫지만 ㅠㅠㅠ 대신 가격 좀 할인해쥬지않나???(헤어는 모르겠네 ㅠㅠ)

[익인3]

안좋은거 쓰면 거의 게시중단 시켜서 내림 그 전에 연락옴..

[글쓴이]

사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