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좀 네임드미용실이고 리뷰도 엄청 많은 곳 갔는데

할인 이벤트있어서 리뷰 쓸 수밖에 없고…집에 와서 머리감고 보니까 머리숱 엄청 쳐서 붕뜨고 난리남ㅠㅠㅠㅠㅠ



 
익인1
그런일 많음 ㅠㅠㅠ 식당도 마찬가지고…ㅠㅠㅠㅠ
그래서 진짜 맘에드는곳 찾기가 힘들긴해

2개월 전
글쓴이
후기에 있는 머리 사진도 자기가 한 거 아닌가같음 ㅠ 내돈ㅠㅠ
2개월 전
익인2
미용실은 리뷰믿으면 안됨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미용사들 몇몇들 보면 옷입는거마 하는짓이나 야ㅇ아치 그자체 ㅠ
2개월 전
익인2
특히 미용사 많은 체인점은 갓미용사따고 들어온 사람 개많어
2개월 전
글쓴이
개싫다 그런 사람들 돈벌게 해준다는게
2개월 전
익인2
가격이라도 저렴하면 몰라 ㅎ... 개인샵 잘 알아보거나 난 유튜브 찾아본다
2개월 전
익인1
근데 이부분은
어쩔수없는게 배우면서 연차채우고 경험 쌓거든…

물론 손님입장에선 초보한테 맡기는게 싫지만 ㅠㅠㅠ 대신 가격 좀 할인해쥬지않나???(헤어는 모르겠네 ㅠㅠ)

2개월 전
익인3
안좋은거 쓰면 거의 게시중단 시켜서 내림 그 전에 연락옴..
2개월 전
글쓴이
사기 아니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12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3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92 10.23 17:4819186 0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02 11:023626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4877 9
러시아가 북한 파병부인 왜하는거야?2 2:49 73 0
이 동물상이면 예쁠 것 같음13 2:49 464 0
빨래 뭐가 문젤까 5 2:49 24 0
인서울 하위권 다니다가 연대로 반수했는데 젤 달라진게 엄마임 2 2:49 110 0
탄수 제한하다가 요새 탄수 막 먹거든 2:49 19 0
엥 카톡 미리보기가 잠금화면에 내용뜨는거 의미하는거야??1 2:48 41 0
맨날 카페 사장님한테 차장님이라 그럼 ㅠ3 2:48 42 0
근데 애정결핍 심한거도 정병맞지?2 2:48 22 0
인턴 붙었다1 2:48 31 0
아 허리개아파 내일 일어나면 정형외과부터간다 2:48 12 0
난 혼코노, 혼자 1박2일, 뷔페까지 가능한데10 2:47 159 0
다이소 여드름 카밍젤 살까말까 2:47 1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걍 너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12 2:47 248 1
대학생 다들 자격증 언제부터 따 보통?3 2:47 44 0
취준 중에 알바랑 인턴 뭐가 나을까5 2:47 82 0
집이 너무 추워....... 2:46 16 0
연상 만나보고 싶어 … 4 2:45 74 0
내가 하나 예측해봄3 2:45 48 0
이성 사랑방/ 회피 심해서 연애 시작도 못 하는 거 어케 17 2:45 109 0
기름지지 않고 촉촉한 선크림은 없는 것 같음78 2:45 50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2 ~ 10/24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