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배란통 때문에 지금 진짜 힘들

약 먹으러 정수기까지도 못 가겠음



 
익인1
그렇네 그 토끼 간? 처럼 어디 묻어두고 싶다
2개월 전
익인4
그러다 자라가 훔쳐가면 어떡함 ㄷㄷ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익인3
진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94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46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5 10.23 17:594146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9 10.23 17:4813150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2 10.23 22:3510861 1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의존적이었던 직장동료가 그만둔대 3:54 39 0
몬스터 먹고 시험문제 푸는거 에바야?2 3:54 35 0
4키로 빠졌는데 왜 티가 안날까...4 3:54 32 0
나는 서울의 익명성이 좋음32 3:51 655 0
지금 깨어있는 사람 얼른 자3 3:51 116 0
자야 하는데 프랑스에서 온 리라에요 계속 생각 남9 3:51 47 0
진짜 미친듯이 예쁜 사람 봤는데 확실히 아우라 나긴하더라 3:50 434 0
작년 이때쯤엔 시험공부 하느라 계속 밤샜었는데 3:50 37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배나온 애인 가능?30 3:50 4681 0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애인이랑 헤어진적 있어?2 3:49 41 0
비자 문제 없으면 어디서 살고 싶어2 3:49 4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노력해도 마음 못 돌릴까?ㅠ 1 3:49 98 0
라브라도어는 개 돼지 쉑이야 3:48 56 0
아이폰se3 쓰는 익 있어? 3:48 19 0
이성 사랑방 사랑과 발정은 한 끗 차이7 3:48 33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날 공주라고 불러 3 3:48 98 0
n수 해본 사람? 17 3:48 103 0
수면잠옷 사이즈 한 사이즈 크게 산다vs만다10 3:48 164 0
머리길이 어디부터 길다고 느껴져?2 3:48 52 0
사람은 새벽에 깨있음 안되는거같아1 3:47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2 ~ 10/24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