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다 영어해..



 
익인1
해외시청자층이 넓은 플랫폼이라
2개월 전
글쓴이
영어잘하는 사람들 왤케 많아 ㅋㅋ
2개월 전
익인2
외국인들이 돈을 많이 써서 외국인 후원자 잡는게 이득이여서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인풀루언서들 다 영어 하더라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4 11:0250044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6 14:1120265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6 10:121702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47 11:041322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623 0
실업급여 받는 과정 많이 귀찮아??ㅜㅜ14 10.23 16:44 65 0
면접 볼때 거짓으로 보는 사람 없겠지?11 10.23 16:44 44 0
청설 한국판 나오는구나1 10.23 16:44 13 0
내일 붙임머리 예약했다ㅎㅎㅎ 10.23 16:44 14 0
나 입술 너무 웃기게 생김..21 10.23 16:44 578 0
이성 사랑방 intp istp 금사빠 금사식이야?13 10.23 16:43 279 0
태리로제 맛있어?? 10 10.23 16:43 22 0
신한 네페카드 사형선고 받았어 🥹47 10.23 16:43 1204 0
이렇게 일하면 편하긴 하겠네 10.23 16:43 35 0
동물병원 직원이 향수 진하게 뿌려도 돼??15 10.23 16:42 187 0
자라 니트 새걸로 달라하면 주나?? 10.23 16:42 13 0
피티 가기싫다ㅋㅋㄱㄱ 10.23 16:42 9 0
감기약 먹으면서 3일 밤새고 시험끝났다...저녁밥 추천받는다5 10.23 16:42 32 0
에어프라이어 다들 몇리터 써?? 4 10.23 16:41 17 0
콜라랑 콜라제로 가격 같은데 제로 더 비싸게 받음?1 10.23 16:41 42 0
유튜브 또 이상한 업데이트…2 10.23 16:41 41 0
베놈3 본사람? 10.23 16:41 16 0
이불/이불패드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랑 같이해서 버려도돼?5 10.23 16:41 21 0
사회성없는데 배려심 깊을 수가 있어?5 10.23 16:41 39 0
얘들하 나 월요일에 면접보러가 너무 떨린다1 10.23 16: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