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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3l

임신 안할거면

급 땡긴다





 
   
익인1
아냐 호르몬 문제로 과속노화옴...
1개월 전
익인1
나 자궁내막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본적 있어..
1개월 전
익인6
ㄹㅇ.. 바로 갱년기 오는거임
1개월 전
익인18
아니야 호르몬은 난소에서 나오는거고 자궁 자체는 적출해도 호르몬 나옴
근데 일단 장기니까 굳이 떼어내는 고생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지

1개월 전
익인2
아님...!!!! 호르몬 불균형 올 수 도 있음... 최대한 있는 채로 사는게 나아... 자궁도 우리 장기니깐
1개월 전
익인4
아니야 지장 있어 ㅠ 호르몬제 평생 먹어야 해
1개월 전
익인5
그래..??? 우리 엄마 안 먹는데 뭐지..?
1개월 전
익인11
그러게 우리 어무니도 안 드셔.. 먹어야 하신건가 깜놀
1개월 전
익인34
그건 이미 호로몬을 다 쓰신 상태여서 그런 거 아냐...? 완경 끝나셨거나 뭐 그런...
1개월 전
익인7
난소 아니면 상관없지않아? 난소에서 호르몬 나오는디
1개월 전
익인7
자궁뗄때 난소도 같이 떼면 호르몬 변화있는거 아닌가? 같이떼는경우 제법있던데
1개월 전
익인9
있던건 그냥 있는게…
1개월 전
익인10
아니야 자궁제거해도 난소의 기능은 유지해서 호르몬과 관계없다고 알거있는데
1개월 전
익인13
자궁 자리가 비어가지고 밑으로 내장들이 내려온대ㅠㅠㅠ
1개월 전
익인14
자궁제거도 얼마나 제거하냐에 따라달라
1개월 전
익인17
나도 일케 들어써
1개월 전
익인15
참 진짜 인생에 도움 뭣도 안 되는 존재 가성비 개구려 인생에 임신을 얼마나 한다고 차라리 임신 준비 할 때만 준비 과정에서 난자를 만들던가 퉷
1개월 전
익인19
난 난소만 떼고싶다
생리는 난소때문에 하는게 아녀?
임신도 그렇고 앵간한건 다 난소가 하는 역할이라 알고있는데

1개월 전
익인19
댓들보니까 반대구낭... 오히려 난소가 있는게 낫다니 충격이다
1개월 전
익인20
나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까지 하고 생리통 개심해서 똑같은 말 했다가 엄마한테 등짝 겁나 맞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리하기 싫은 걸 어떡해ㅠㅠ 애 낳을 일도 없는데
1개월 전
익인21
있는건 다 존재의 이유가 있어 뭐하나 없애면 그걸로 또 문제가 생김 ㅠ ㅠ
1개월 전
익인22
자궁 진짜 짜증나지 않냐 진심 생리할 때마다 빡쳐서 별주부전 토끼가 한 거짓말이 찐이었음 좋겠어 자궁 탈부착 안되냐고~~
1개월 전
익인23
자궁 진짜 없어졌으면
1개월 전
익인24
난 난소 하나 제거 했는데, 원해서 제거한것도 아니고 종양때문에 죽을까봐 제거 했어 이런 글 보면 참 심란하네
1개월 전
익인25
하 진짜 없애고 싶음
1개월 전
익인26
노화 와
1개월 전
익인27
우리엄마 적출했는데 개조아햇음 난소는 안떼서 호르몬 문제도 없고 약도 안드심
1개월 전
익인28
그게 그렇게 가벼운거였으면 너도 나도 했겠지..
1개월 전
익인29
ㄹㅇ 문제만 없다면 나도 적출하고싶네 ㅋㅋ
1개월 전
익인30
경솔하다
1개월 전
익인31
울엄마 자궁 작년에 작충하셨는데 난소 있으니까 호르몬제 필요없다고 하시더라
1개월 전
익인32
생리가 싫어도 몸에 붙어있던 장기를 통째로 떼어내는 거니까 부작용은 당연히 있지
1개월 전
익인33
누가 하고 후기 좀..
1개월 전
익인35
다른 건 몰겟고 자궁 지금 떼면 골밀도 완전 낮아질걸 나이들면 뼈 부러지는것도 큰일이여 조심해야해 ㅠ
1개월 전
익인36
차라리 생리안하는 주사?같은걸 맞는게 낫지 않나
1개월 전
익인37
세상에 필요없는 장기는 없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39
충수돌기
1개월 전
익인37
그거는 장기!!!!!!!이런 느낌이 아니잖아ㅜ
1개월 전
익인44
ㄹㅇㅠㅠㅠ 문제 있어서 적출이면 모를까
1개월 전
익인45
ㄹㅇ 댓글들 돌맞은거 아니면 어디서 몰려온건지 ㅋㅋ왜들 발작이야? 어디서 얻어맞았니? 그리고 인생에 도움이 안됀다는거 지능문젠거 인증하는거지? 여성에게 호르몬은 중요해 그리고 자궁은 장기와 같다고보면돼. 하도 무식이 어마어마해서 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 그리고 이해나 할수있을지 생각중임 ㅎ
1개월 전
익인44
생리하고 이런거 땜에 짜증나니까 그냥 하는 말이지ㅠㅠ 여기서 그거 몰라서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 없을 걸
1개월 전
익인45
생리통 심하게
아프면 욕나오고 새우자세로 아무것도못하는거 알고있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게
맞냐는거지 커뮤식 이런것도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이런식의 대화에 물들어버리면 정상적인 토론에 한마디도 할수없어. 생활은 습관이
모여서 만들어지는걸 알아주길
다들 고귀하게 잘살길바라

1개월 전
익인38
나도 이 생각해 봄
1개월 전
익인40
으어 근데 좀 무서운데
1개월 전
익인41
우리 엄마 나 낳고 30후반에 자궁 들어냈는데 잘사심 물론 우리 엄만 병 때문에 수술한거지만
1개월 전
익인41
그래서 우리 엄마는 지금도 생리대 사와달라 하면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의 사용이유를 잘 모르심 생리를 오래 안 해성
1개월 전
익인42
몸에 있던거 그냥 통째로 들어내는데 아무 부작용이 없을리가..우리 엄마도 자궁적출 하고나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몸 상태 완전 달라진다고
1개월 전
익인43
멀쩡히 있는걸 제거하는게 좋을리는없겠졍?
그냥 삽시다

1개월 전
익인46
다들 말리는데 동물들 중성화는 그렇게 쉽게 시키는거 새삼 놀랍다
1개월 전
익인47
동물은 발정기마다 엄청 고통스러워하는데 사람은 안그럼. 근데 익인이는 중성화 안시키고 발정기마다 교배해서 애 낳는게 좋다고 생각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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