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확히 시점은 기억 안나는데 오래 되진 않았음.
클라이밍 관련 글이랑 클립이 실시간으로 엄청 올라왔는데
막 '문제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솔루션이 없어' 머 이런 말이 많이 올라와서 클라이밍 종목에서 '문제'라는 단어를 쓴다는걸 첨 알게 됐고, 당시 대회 클립도 많이 올라왔는데 도형이 핑크색이었던 것 같음.
근디 그 대회(?)가 대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남. 서채현 선수 아니고 딴 선수였던 것 같은디ㅠㅠㅠ
도쿄올림픽 때인가 싶어서 영상 찾아봤는데 아님.. 대체 난 뭘 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