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싫어하는 고양이 많는거 아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빗질 너무 좋아함.. 빗 들면 다가와서 냥냥거리고 바로 빗질 편하게 드러누움.. 빗질 해주면 골골거림 ㅜㅜ근데 배쪽은 싫어하긴 함



 
익인1
빗 머써??
2개월 전
익인1
빗길때 털 너무 사방팔방으로 날리지않아?ㅠ
2개월 전
글쓴이
이거야! 품명은 산지 오래돼서 모르겠어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2
우리집 고양이도 ,,,, ㅠ
2개월 전
익인3
이런 글 쓸때는 고양이 사진도 같이 올려줘야지 안 그러면 무슨 무슨법에 걸려 쓰니야
2개월 전
글쓴이
치즈야..
2개월 전
익인3
ㅠㅠㅠㅠㅠ귀여웡 코가 핑꾸네 아유 깜찍하다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12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3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92 10.23 17:4819186 0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02 11:023626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4877 9
치킨 두마리 포장할건데 자체어플로 하나 배민으로 하나 시키면 좀 그래?8 9:32 40 0
양치한 컵 물 받는컵을 머라그러지??4 9:32 93 0
오늘부터 4일연속 근무라니 9:32 17 0
결혼하고 시어머니 제일 좋은 점1 9:32 87 0
지금 12살인 여자 아이한테 제일 관심 있는게 뭘까 !!! 2 9:32 20 0
가을하면 떠오르는 꽃은? 5 9:32 33 0
아빠 갤럭시 워치 시리즈 추천좀!! 9:31 5 0
다이어트 하고는 있는데 식욕 터지는거 방지하려고 과자 같은거 조금씩은 먹어주는 익 ..2 9:31 28 0
곧 백수되는데 너무 좋은데 두렵다 9:31 22 0
비행기 타고 귀가 안들려 9:31 21 0
직장인 익들아...도와줘6 9:31 30 0
이성 사랑방 Estp 어장 치는 스타일이야?15 9:31 83 0
이성 사랑방 진짜.,내 애인 모든게 완벽한듯 하 9:31 47 0
이성 사랑방 썸붕날 거 같아서 먼저 연락해볼까하는데 2 9:31 42 0
익들 이어폰 가끔 청소해?7 9:30 22 0
서울 경기 익들아 11월 둘째주 쯤 9:30 42 0
스콘 먹고싶은데 파는곳이 없어 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2 9:30 20 0
나 앉아있는데 다리 ㄹㅇ 짧다....1 9:29 43 0
이성 사랑방 조금만 틀어져도 헤어짐 생각하는거 어떻게 고쳐?8 9:29 106 0
이런거보면 결국 그냥 우리나라는 안되는구나 싶음.. (일본 발끝도 못따라감)93 9:29 29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8 ~ 10/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