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내가 성형하고 꾸미는거보고 얘가 내말잘듣거든

근데 어딜고치면좋겠냐는말에 돌출입만들어가면 눈코는무난하고 성형하기좋은이목구비가아니라서 추천했거든

근데 얘가 블랙성형외과에서 해서망한건지 모르겠는데

발치했는데 효과도없고 팔자주름만깊게생겼어..🫠

돌이킬수도없고 우짜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554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23 11:026094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0 10.23 22:351692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98 0:0868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6 10.23 19:3910241 11
이성 사랑방 나 헤르페스 2형 인데 내가 헤어지자 하는거 이기적인걸까?14 9:57 205 0
회식 너무싫으ㅓ…1 9:56 13 0
난 재능도 없고 할 줄 아는 거 하나도 없는데 걍 하고시픈 거 하는데1 9:56 24 0
당근 거래자들 진짜 짜증난다1 9:56 36 0
와... 우리 집 근처에 다운타우너 생겼다 9:56 16 0
뒷자리 상사한테 이상한 냄새나는데 유명한 향수 냄새였음..6 9:56 42 0
경기도도 차 있으면 좋아?11 9:55 66 0
회사에서 지각하는거 가지고 뭐라하는거 솔직히 짜증난다 48 9:55 739 0
베놈 보러 아맥갈까 9:54 13 0
편의점 갔다와서 씻을까 걍 씻을까 2 9:54 15 0
피로누적같은데 링거맞아도 되는거지?2 9:54 17 0
편의점 두바이초코 별로야?11 9:53 48 0
이성 사랑방 평생 가지고 갈 성병 옮겨놓고 재회가능성 이러고 있네4 9:53 193 0
이성 사랑방 첫연애고 8년만나고 헤어진사람 만날수있어?5 9:53 74 0
아니 왜 사람을 쳤는데도 사과를 안 하지 1 9:53 11 0
밤티라미수 맛있어??4 9:53 113 0
다들 주위에 무조건적으로 너네편 들어주는 사람 있어?9 9:53 62 0
다이어트 빵 보면 초코가루나 단백질 쉐이크 가루 넣던데9 9:52 148 0
하ㅠ헬스장에서 그립 다른 걸로 바꿨으면 기본 그립으로 바꿔놓으면 안되나2 9:52 63 0
나 여수 가는데 날씨 어때? 9:5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02 ~ 10/24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