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주마다 뭘 주셔
전에 잠깐 얘기하다 내가 뭐 좋아한다 말한게 있었거든
여기매장에서 파는 건 아냐
비싼건 아니지만 자꾸 주시니까 약간 부담..?
일 관두지말라고 이렇게 까지 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