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타는거 민폐지??



 
익인1
아니...?
1개월 전
글쓴이
어떤사람이 한시간은 민폐라고 기구도 2대밖에 없는데 30분 타라고 하길래 ㅋㅋ
1개월 전
익인2
한시간씩 타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어떤사람이 한시간은 민폐라고 기구도 2대밖에 없는데 30분 타라고 하더라고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26 09.10 15:025882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3720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0 09.10 21:5136129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96 09.10 17:2332208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37 0
신차사면 아반테부터 사는줄1 09.07 13:41 56 0
중소회사에 나만 일반직원이고 다들 직급이있는데 나빼고 하는일이 많아 09.07 13:41 50 0
아버지 의사 어머니 의사1 09.07 13:41 60 0
칼같은 성격은 장점일까..?단점일까...? 09.07 13:41 22 0
텅텅한 초딩은 옷 어디서 사줘야 해?1 09.07 13:41 25 0
후배가 아빠 병원비 때매 돈 좀 빌려달라는데 진짜일까3 09.07 13:41 31 0
프로젝트 단톡에서 다들 의견 부탁 이랬으면 의견 내야되지..? 09.07 13:40 17 0
둘 중 뭐가 예뻐?? 5 09.07 13:40 40 0
비염 때문에 눈에 알레르기결막염 생길수도 있어?9 09.07 13:40 58 0
짖는 개를 왜 아파트에서 키워????8 09.07 13:40 130 0
이성 사랑방 하 새벽에 전애인 관련 악몽 꿨는데1 09.07 13:39 49 0
이성 사랑방 권탸기 극복함6 09.07 13:39 115 0
보통 남자교사들은2 09.07 13:39 26 0
오늘따라 데이터가 많이 끊기네 09.07 13:38 10 0
헐 나 충격받음 피카츄가 원래 대머리였대10 09.07 13:38 499 0
진짜 남자들 왜 앉아서 볼일 안보니5 09.07 13:38 67 0
추석때 가족여행가자는데 너무 가기싫다.... 09.07 13:38 37 0
12월 항공권 9월에 사는게 낫나 09.07 13:38 13 0
소개팅 님 반도체 엔지니언데6 09.07 13:38 72 0
사람들 진짜 조롱에 급이 점점 높아지는 듯 좀 장애인 같이 생긴분3 09.07 13:3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