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만 있어도 혐오당하고
그래서 반박하면 열등감 심하다고 하고
정신과 오랫동안 다닐정도로 정신이 피폐해
키 160 중반에 어좁에 왜소한 채구에 못생긴 얼굴로 살아가면서 느낀거야
그렇게 태어난걸 어쩌라고
넷상에서 키작남은 트젠이나 해라 이런소리 하길래
그게 내가 될줄은 몰랐지
성형에 돈 박으면서 자기관리 열심히 하면 무시도 안당하던데?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키작남들아 힘내구
그리구 제발 속으로 싫어할 순 있어도 대놓고 티는 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