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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만 하면 트집 잡히니까 집에 있을 땐 방에서 안 나가는데 그러면 또 트집 잡히고.. 사람을 보면 말을 거는게 아니라 시비거는거같음 전화를 받아도 어디야!!!!! 이러고 소리지르고.. 평생 집안일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쉬기만 했으면서 뭐가 그렇게 여태껏 힘들고 짜증났다는지.. 진짜 못받아주겠음



 
익인1
나도 엄마 갱년기때 그랫는뎈ㅋㅋㅋ쿠ㅜㅜ 사춘기의 심한 버전임 ㄹㅇ
2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난 사춘기도 있을 수가 없었어 워낙 엄마가 예민해서 방에서 혼자 무음으로 악악거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제 끝나 진짜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난줄 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겠지만 꽤 오래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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