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ㅇㅇㅇ 그걸로 발작도 하고 심장마비온 사례도 있지않나
1개월 전
익인1
무슨 포켓몬인가 디지몬 극장판에서 변신하는 특정 장면에서 어린이 다수가 광과민성 발작했었다고 들음
1개월 전
익인1
찾아보니 포켓몬극장판이네 너가 민감한 편이면 영상은 보지말고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이전에 조명 중심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일로 일을 했는데 사이드에 배우들이 나갈 수 있는 공간에서 서있었거든… 근데 그 조명이 나한테 쏴지면서 막 현란하게 바뀌는게 진짜 기절직전까지 가서 정신 겨우 붙잡았는데 혹시 광과민성 같은 그런 조짐이 있나 해서 ㅠㅠ
1개월 전
익인1
현란하게 바뀌는 조명이었으면 광과민성 가능성 높아보이네 저 극장판 장면도 빨간색파란색 막 연속으로 눈아프게 바뀌거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704 09.10 15:0244172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66 09.10 08:4687745 5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14 09.10 10:2680248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05 09.10 21:5120432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18513 0
몰카 찍은걸론 학교 안잘리지?2 09.08 12:07 36 0
안돼 내 주말 09.08 12:07 18 0
찬물 샤워 하는 익 있어? 09.08 12:07 15 0
유통기한 4월 23일까지인 비빔면 끓여먹으면 배탈날까?4 09.08 12:07 17 0
샤브샤브 먹으러갈건데 골라주라!! 09.08 12:06 17 0
이거 성희롱 고발할수 있어?6 09.08 12:06 77 0
니네 그냥 막 입는 티 어디서 사??4 09.08 12:05 1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뭐라고 답장하지…11 09.08 12:05 237 0
장거리 운전 할 수 잇을까,,, 11 09.08 12:05 149 0
백화점 카페 평일 알바인데 속편한 아줌마들 참 많은듯81 09.08 12:05 5486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 한테 진심 기분 나빴었음5 09.08 12:05 174 0
카톡 빨간점 얼마나 가??? 09.08 12:04 19 0
냉면도 혈당 많이올리나????5 09.08 12:04 21 0
나 오늘 좀 이쁘지 않아? 이 말 해본적 있어? 2 09.08 12:04 55 0
인스티즈 4년째인데 여기서 느끼는 생각(문제될 시 글삭할게)5 09.08 12:04 59 0
직장인익들 평일에 친구 만나면 몇시간쯤 봐?2 09.08 12:04 18 0
다들 자기가 했던 꿀알바 뭐였어?7 09.08 12:04 83 0
이성 사랑방 자기할말 실컷 다 하고 그뒤에 내가 말하고 있는데 제대로 안듣고 09.08 12:04 30 0
다들 반지 몇개 껴??4 09.08 12:04 57 0
새이불 세탁소 vs 빨래방2 09.08 12: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0:16 ~ 9/11 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1 0:16 ~ 9/11 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