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악플다는거 살짝 이해못함

그냥 내 개인성향인데 난 싫은거 보면 스크롤 내릴 가치도 없어서 뒤로가기 하거든ㅋㅋㅋㅋㅋㅋ 걍 귀차니즘이 심해 원래도

최고의 조치가 차단이랑 단어 영구차단 뭐 그런거..

근데 이제..손절한 친구중에 지가 악플썼다가 고소당해서 반성문 썼다는거 들으니까 정은 털리더라

남이 악플 달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주변에 그런사람은 없으면 좋겠어

[익인1]

그러게 오늘 여기서 여캠 bj 직업 비하하고 악플다는거 보고 많이 놀랬어

[글쓴이]

그래? 오늘 뭔 플 탔구나ㅋㅋㅋ 플탈땐 조용히 인티 나간다 난..

[익인2]

나도 이해못함 .. 댓글은 자유지만 비판은 할 수 있어도 비난은 하지 말아야지 보기싫으면 넘기던가.. 요즘 입에도 못담을 선넘은 악플들이 넘 많다

[글쓴이]

ㅇㅈ 그냥 다들 열린 마음으로 고소하셨으면 해ㅋㅋㅋㅋㅋㅋ 난 듣기만 했지 직접 악플러 입장을 들어보니까 그저 찌질하더라

[익인3]

신상이 알려진 개인에 대한 비난은 전혀 안하는데 사상이 빻은걸 보면 요즘 싸우고 다닌다 노룩 패스 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인터넷에서 시끄러운 애들의 목소리가 주류가 되는 거 같아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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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론적으로는 천박한애 맞았어ㅋㅋㅋㅋㅋ 저 이야기를 나랑 친해지기 시작할때 했거든.. 생각보다 악플러들은 별거없고 막상 법적조치 들어가면 다 쟤처럼 찌그러질 인간이겠지 생각해서 상대할 가치도 못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