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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36 10.24 17:543496 0
야구 종범신 코치 소식에 ㅜㅜ "돈은 정후가 번다며 매우 환영했다고 한다"31 10.24 10:317143 0
야구크보들 구글링하다가 우영캐가 만든 크보들 발견함ㅋㅋㅋ27 10.24 12:251490 0
야구ㅁㅍ ㅇㄱㅂㅈ에서 봉사활동 경고선수 ㄱㅈㅊ 맞다 기사 잘못쓴거 아닌거 확인해줬네50 10.24 22:277586 1
걍 판독실장면 뜨면 그때 얘기해 20 10.23 20:53 512 0
저번에도 이랬잖아 비판실에만 보이는게 있나보지1 10.23 20:53 176 0
저게왜..?15 10.23 20:52 690 0
발꿈치가 태그보다 베이스에 더 늦게 닿은 듯 10.23 20:52 120 0
와 근데 나성범 선수 어깨도 엄청 좋네5 10.23 20:52 245 0
허벅지에 닿은건가?3 10.23 20:52 149 0
아 진짜 여러모로 ㅋㅋㅋㅋㅋㅋ4 10.23 20:52 349 0
아웃이라고???????17 10.23 20:52 555 0
아 담장 잘때렸는데 10.23 20:52 13 0
나성범 어깨가 미쳤다 10.23 20:52 55 0
되게 느리셨구나.. 10.23 20:52 47 0
헐 세잎같았는데… 10.23 20:51 98 0
넘나 택도 없는주루ㅜ 10.23 20:51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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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느리긴 하넼ㅋㅋㅋ2 10.23 20:51 234 0
세잎같기도??? 10.23 20:51 35 0
앗 세잎 같은데1 10.23 20:51 59 0
태그는 모야 10.23 20:51 41 0
세잎같은데???12 10.23 20:50 326 0
아니 디아즈 느리단 소리는 들었는데2 10.23 20:50 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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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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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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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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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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