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낼부터 휴가다!!! 태국갇댜~~~



 
익인1
푸팟퐁커리... 팟타이.... 똠양꿍... 그거 펜케이크 같은거 뭐야 ㅠㅠㅠ... 새콤 시큼한 태국요리들 ㅜㅠㅠㅠ 땡모반 코코넛워터허 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보이는건 다 입에 넣을거야...🤤🤤🤤🤤🤤 핰 넘설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토익 복기해서 풀이하는 사람들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2 09.07 14:09 105 0
요즘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가3 09.07 14:08 43 1
타투가 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구나 09.07 14:08 49 0
나만 우리동네 맛집 잘 모르나 09.07 14:08 26 0
디키즈874 유행 지났는데 걍 와이드한 면바지로 입어도 ㄱㅊ? 09.07 14:07 12 0
이성 사랑방 요즘 남자들은 왤케 안꾸며...?3 09.07 14:07 212 0
이성 사랑방 롱디였다가 동거하면 오히려 안 맞을 수도 있나 ?2 09.07 14:07 48 0
남초에서 여직원이면 사회생활에 힘 덜써도 되는거같아?4 09.07 14:07 42 0
공차 초코바른 스무디 처음 먹어보는데 초코 vs 녹차 뭐가 더 맛있어?8 09.07 14:07 44 0
밥 먹고 오후에 노들섬 가고 싶은데 밥 어디서 먹는게 좋을까?4 09.07 14:06 22 0
단백질쉐이크 꼭 운동 후에만 먹는거에오?2 09.07 14:06 32 0
유치원 교사들은 애들 때릴바에 퇴사해야지 09.07 14:06 57 0
금쪽이 방송은 사실 부모 교육시키는 방송이지?4 09.07 14:06 70 0
피부약은 다 독한가?1 09.07 14:06 27 0
회사긱사는 뭐 가져가야하나 09.07 14:06 12 0
밥먹는게 귀찮다는게 이런건가 09.07 14:06 14 0
다른사람 보면서 쿨하다고 느껴지는 포인트 뭐가 있어? 5 09.07 14:05 91 0
배민상품권2 09.07 14:05 43 0
네일 골라주라 너무 고민돼!!!! 7 09.07 14:05 111 0
이불세탁이 어떻게 만육천원이지....?5 09.07 14:05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