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월요일부터 아팠는데 오늘 자가키트해보니까 두줄...

공연은 내일...



 
익인1
안가는게 좋겠으나 불법도 아닌데 뭐
1개월 전
글쓴이
같이가는 친구한테는 말하는게 좋겠지?.. 같이 다니기로 약속 다 잡았는데 흑
1개월 전
익인2
친구한테는 말해야지
1개월 전
익인2
근데 코로나면 내가친구입장에선 만나고싶진않을것같아 옮는거니까
1개월 전
익인3
기침 안하고 kf 마스크 쓰고 절대 안벗고 말도 안할거면 가도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47 8:463156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4 2:464178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33 10:2622950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67 09.09 22:1022974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4 09.09 20:0829896 0
나르시스트 부모 진심 힘들다6 11:35 50 0
내가 꼰대인지 알려줘4 11:35 39 0
아이폰 16중에 12프로랑 사이즈 같은 거 기본 하나야? 11:35 15 0
노트북 직거래 안 받는다고 써놨는데7 11:34 48 0
블라우스나 셔츠 많이 입는 직장인이나 업종인들~!!!!11 11:34 167 0
익인이들이라면 이거 어디 병원 가? 7 11:34 55 0
천만원 통장에 넣어놔도 이자로 한달에 치킨도 못사먹는구나..20 11:34 913 0
다들 헬스장 옷으로 입네4 11:34 48 0
나도 여건만 되면 남친이랑 빨리 결혼해서 살고싶다4 11:33 30 0
와 내 배터리 성능 78이네 5 11:33 49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연락텀 3시간 이해 돼? 12 11:33 147 0
하씨 ㅋㅋㅋㅋ 얘들아 나 메일 주소 착각해서 잘못 보낸 거 봐... 50 11:33 877 0
놀숲인데 불짜계치에 주먹밥 먹을까4 11:33 19 0
근장 반기 신청하라고 계속 문자오는데 11:33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뭘하던 다 안좋게보이는데 정떨어진거야 ?4 11:33 71 0
한라대 들어봣어???2 11:33 16 0
부모님이 차 사주신거면 계속 감사해야되는거게찌 11:33 27 0
아이폰 15 프맥 vs 아이폰 16 프맥1 11:33 34 0
2000 03 09 사주 11:33 18 0
근데 진짜 운동센터는 텃세가 왜 그렇게 심할까 11:3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04 ~ 9/10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