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련을 빨리 떨쳐내는 수밖에 없겠지?


아직 좋아하는데 그거하곤 별개로 다시 못사귀겠다는 말 상대방이 했을때 그런게 어딨냐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말 뜻을 알 것 같네 ㅠ



 
익인1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ㅠㅠ 나는 불안형인데 상대가 노는걸 엄청 좋아해서 근데 이걸 고칠 생각 없다하더라고 그래도 난 참을수 있다고 했는데 여태 너가 노는거 싫어했는데 어떻게 내가 맘편히 놀 수 있겠냐고 하더라 ㅋㅋㅋ 아직 나한테 마음이 있는데 그거하고 별개로 똑같은 이유로 싸우고 그땐 결국 너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할거같다고 지금 먼저 자기가 헤어지자고 말하는거래
1개월 전
익인5
혹시 둥이..나야??
1개월 전
익인2
그치...상황이별해서 서로 너무좋아하는데 재회해봤자..계속만나봤자 달라질게없다 생각하고 빨리 미련떨치니까 괜찮아지긴하더라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빨리 괜찮아지길 바랄 뿐이야
1개월 전
익인3
엉 ㅋㅋㅋㅋㅋㅋㅋ 재회하고 헤어졌는데 정만 쌓이고 오히려 더 힘들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나도 살면서 딱 한번 재회해봐서 알면서도 참 이번 연애는 아쉬운게 너무나도 많아서 그런거같아
1개월 전
익인4
근데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 아니야? 서로가 뭘 느꼈고 뭘 바꿀 수 있을진 대화해보고 직접 느껴봐야 아는건뎀
쉽게 소중한 인연 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쉽게 이별하는 사람이 너무 많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47 8:463156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4 2:464178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33 10:2622950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67 09.09 22:1022974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4 09.09 20:0829896 0
세금 진짜 미친듯 뭔2 11:05 24 0
본인표출국민신문고에 나 훈련소 생활이라도 입소시켜주면 안되겠냐고 글씀 6 11:05 55 0
엥 에어팟 프로3 나왔네9 11:04 451 0
이 회사 어떤거 같아? 문자 40 22 11:04 179 0
일본 말고 해외 간단하게 갔다올 곳 없나...?4 11:04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차단 안 하면 가능성 있나5 11:04 100 0
혹시 여기 중고등학생 있을까........헬프미6 11:04 26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 할 수 있을지 좀 봐주라.. 진심임5 11:04 71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라면 결혼해?6 11:04 67 0
생각보다 심각한 평산책방 폭행사건.news (+이사회 성명문)1 11:04 60 0
고속버스 추석 다가올 쯤에 임시차 뜨려나ㅜ1 11:04 19 0
기초대사량2 11:03 33 0
회사 면접 봤는데 질문 쫌 특이한듯1 11:03 33 0
아악 새끼발톱 깨짐 ㅠ 11:03 10 0
알바비 받을때 3.3이나 9.4 떼어서 받아?10 11:03 25 0
포인트 자동차감 사는 게 더 이득인 듯?2 11:03 11 0
인기글 수영장 보고 생각나서 글씀4 11:03 28 0
Std검사 잘 아는 익 있어?2 11:03 17 0
꿈에서 탕후루 세개나 사먹음 11:02 18 0
와 9월인데 폭염경보인게 안믿겨짐6 11:02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06 ~ 9/10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