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틀 전에 일본 여행 갔다왔는데 덥고 춥고를 반복했거든 밖은 너무 더워서 땀 흘리고 건물 들어가면 땀은 식는데 너무 추웠어

3박 4일이었는데 마지막 날부터 목이 좀 칼칼하더니 아직까지도 아프고 목아픈 거 빼고는 증상 없다가 오늘 일어나니까 미열이야... 몸이 넘 무거워ㅠㅠ 그냥 병원 갔다올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46 11:026093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262 11:0424131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02 10:1229501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179 18:388048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95 13:477565 0
절개한 익들아!!!13 10.23 18:57 24 0
쿨톤인데 머리 갈색이 더 나을수있나?6 10.23 18:57 38 0
이성 사랑방 제일 기분 더럽게 헤어지는 방법이 뭘까16 10.23 18:57 225 0
영화관 알바 해 본 사람ㅎ2 10.23 18:5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동기랑 같이 교회간다는데 어때???4 10.23 18:57 73 0
이성 사랑방 내가 데이트통장 안 하는 이유 여기 다 나와있음6 10.23 18:57 322 2
야구 하면 맨날 게시글로 다들 싸우고 있음 10.23 18:57 15 0
과자나 초콜렛만 먹고 체하거나 배아플수있어?1 10.23 18:56 19 0
남자들은 게이 혐오 왜케심햐????5 10.23 18:56 64 0
내 직업 말하면 주변사람들은 다 못하겠다고 함 ㅋㅋㅋㅋ 21 10.23 18:56 837 1
2차병원에서 일하는 익있어?5 10.23 18:55 45 0
카페라떼에 샷 빼달라고 하는 거 좀 그런가? 9 10.23 18:55 56 0
케인보는익? 10.23 18:55 11 0
우리 엄마는 왜이렇게 아플까 10.23 18:55 18 0
대구 가는데 1 10.23 18:54 21 0
좀 저렴한편이면서 음질 좋은 유선이어폰 뭐있어? 10.23 18:54 11 0
전주비빔이랑 컵라면 뭐가 어울릴까8 10.23 18:54 15 0
이성 사랑방 상대도 좋아했다고 착각한 거 수치스러운 일이 아님 7 10.23 18:54 194 0
트롤리 색상 골라줘 !2 10.23 18:54 51 0
남녀공용 후드 XL 입어도 될까?? 10.23 18:54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6 ~ 10/2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