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가족이 내 생일 안챙겨줬음 좋겠고 그냥 아무 날 아닌것처럼 지나갔음 좋겠어
그냥 귀찮고 그래…
실제로 아빠도 엄마 생일 언젠지도 몰라서 넘어가고 예전에 내가 케익 사와서 알았던적도 있고?
근데 방금전에 카톡와서 가족생일 잘 챙기자 ^^ 이런 식의 카톡와서 기분나쁜데 ㅋㅋㅋ 내가 너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