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내 주변에도 그렇고 나도 돈 많고싶다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누굴 부러워하고 몇시간을 그 얘기만하는거 너무 이해가 안됨 솔직히 어느정도만 살아도 자기 삶에 만족하면 금수저, 인플루언서 관심없지 않나 왜 다들 일프로의 삶을 살고싶어하는거지ㅋㅋㅋ

[익인1]

진심 개짜증남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ㅠ 각자의 위치에서 살면 되는거지

[글쓴이]

내말이...ㅋㅋㅋㄹㅇ 가여워보일지경... 진짜 어쩌라는거

[익인2]

티를 내냐 안 내냐 차이인 거 같음 근데 나이 먹을수록 더 부러워져…^^

[글쓴이]

근데 그럼 끝도 없어져.. 익 삶에 만족하면 돼!!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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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 본인의 타고난 그릇이 있고 내가 가질수 없는걸 부러워해봤자 본인만 평생 고통 속에 살다가 가는건데 돈돈돈 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 봤음

[글쓴이]

이런 애들특이 여자는 인플루언서나 유투버 비제이들 동경함 진짜 개한심

[익인4]

그니까 어차피 그렇게 안태어난거 뭐한다고 부럽다부럽다 없어보임

[글쓴이]

맞아ㅋㅋㅋ 비교하면 끝도없고 쟤가 나보다 전생에 업을 더 쌓았겠지 하고맘

[익인5]

자기가 부족한걸로 노력할 생각은 않고 온갖 세상연민.. 항상 남탓 세상탓만 주절주절… 어딜가도 저기 집값은 어떻더라~누군 이번에 무슨 차를 샀다더라~ 항상 비교질 ㅋㅋㅋ 너무 지침 그냥 현실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사면될것을

[글쓴이]

내말이 솔직히 내 역할이 아니라 부모님 역할이 중요한거임 ㅋㅋㅋ 태어나보니 그렇게 태어난거 사치부리고 남 부러워하고싶으면 노력이라도하고 자수성가할 생각을 하던가,, 할짓이 그렇게 없나

[익인7]

나는 겉으로는 부러워 하는거 티 안내고 얘기도 안하지만 속으로는 너무 부러움
왜 부럽냐면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는 부자로 누릴거 다 누리는 삶을 살고 누구는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는게 현타
그리고 나는 어느 스님분 얘기 들은 후로 전생에 업 쌓으면 다음생에 부자로 태어난다 이런 말도 개인적으로 안믿음. 그런거 아니고 그냥 ㄹㅇ 뽑기운이 맞다더라 걍 세상은 불공평한게 맞는거. 이걸 받아들이는게 힘들어

[글쓴이]

근데 너만 그런게 아니고 다그럼 잘사는애들도 또 자기들보다 잘사는 애들보면너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있겠지 머 그냥 뽑기운이 안좋았다생각하고 스스로의 삶을 많이 사랑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