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안입고있으면 어떨고같음..?

유니폼만 입고있으면..

사장인데 앞치마입으면 너무더워 기절할거같음ㅜㅠㅠ하ㅜㅠ



 
익인1
앞치마까진 별 신경 안쓰이긴한데 이날씨에 에어컨을 안틀어?? 사장인데...?
1개월 전
익인2
2사장이면 에어컨 틀면 되잖아
1개월 전
글쓴이
에어컨 두개 다 23도야..손님들은 시원한데 제조 바 내부가 더워ㅠㅠㅠ 제빙기 쇼케이스 머신기 냉장고 열기가 다 옴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아...글쿤 머리나 마스크아니면 별로 신경 안쓰여
1개월 전
익인3
상관 없음
1개월 전
익인4
머리만 잘 묶으면 상관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756 09.10 15:0250317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76 09.10 08:4692873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3 09.10 10:2685687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24 09.10 21:5126888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19512 0
인스타 디엠 알림 꺼놓고 읽씹 잘하는 애들아4 09.08 09:48 137 0
사케 원래 이렇게 숙취심하니? 09.08 09:48 32 0
와 입터진거 소름 돋아.. 09.08 09:48 74 0
회사 팀장님 생일선물 좀 봐쥬라2 09.08 09:48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단호했던 남자가 5 09.08 09:47 228 0
아 개웃겨 나 편의점 알바하는데 외국인 손님 오셨거든?3 09.08 09:47 91 0
평일에 백수만 할 수 있는거 뭐있을까?26 09.08 09:47 520 0
나 편순이인데 손님한테 번호 줘도될까?2 09.08 09:46 83 0
안 짜지고 붉은 딴딴한 여드름은 놔두면 사라져?2 09.08 09:46 54 0
파마했는데 안쪽 머리만 덜 구불거리는데5 09.08 09:46 25 0
머리 하루 안감고 알바가는거 에바야??6 09.08 09:46 30 0
요즘 취업 서류 만나이로 나옴?1 09.08 09:46 59 0
컵누들도 매일 먹으면 살 찔까..1 09.08 09:46 33 0
알바하는데 번호달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7 09.08 09:45 51 0
잠실에 핸드폰케이스 파는곳있어? 09.08 09:45 12 0
얘 무슨핑인지 아는 익..? 너무 귀여우22 09.08 09:45 988 0
백수익들아 한달 소비 어느 정도 돼?16 09.08 09:44 311 0
내가 30키로 쪄서 겨울에 패딩입고 다니면 대중교통 탈때 민폐인데...4 09.08 09:44 62 0
패푸집 왔는데 인성 대박인 사람봄2 09.08 09:44 78 0
스타트업 다니는데 상경해서 방 알아보고 있거든 ㅠ 근데 회사 사정이 안좋아8 09.08 09:44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4 ~ 9/1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