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퍼 끝까지 닫아두는데 2cm 정도 열려있었어
누가 몰래 파우치 열어본 것 같은데
본인 것도 아니면서 몰래 열어서 봤다는 게 음침하고 기분 나쁘네 🥺
주인이 까먹었나 싶으면 주인 있냐고 물어보던가 하지
대체 남의 물건에 묻지도 않고 손을 대는거지?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