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4l 1

[잡담] 진짜 왜 이겨도이겨도 그대로지?했는데 | 인스티즈

인별에서 보고 느낌이 확 와닿네ㅋㅋㅋㅋㅋㅋㅋㅋ

빚 많이갚아라 빚쟁이글스,,



 
보리1
하... 빚쟁이이글스야..
1개월 전
보리2
분명 이기고는 있는데 9위랑 순위가 가까워지는 거 이거 뭐예요...
1개월 전
보리3
그때 한참 패패패퍂 승 패패패 이럴때 때문인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640 2
한화ㄹㅇㅇ 2인환 / 동주말소 대경등록35 09.11 16:023212 0
한화 대경이를 모른다니...28 09.11 16:402870 0
한화살짝 ㅁㅍ?) 신인 아이들 댓글에20 0:432425 0
한화그래도 아직까지 내 드래프트 최대 웃음벨은 영묵이 은갈치 정장임 17 09.11 17:132215 1
인서 만루 홈런🧡 11 09.06 16:05 75 0
오 상혁이 오늘 4출루요? 09.06 16:00 27 0
오늘 잠실에 응단 와...?? 급해급해5 09.06 15:54 167 0
이팁 피디님 그만두셨어? 15 09.06 15:41 387 0
얘네 틀드썰 뜨는거 보면 이젠 그냥 웃겨..5 09.06 15:40 257 0
안석이 등번호 15네 09.06 15:38 34 0
정말 가지고 싶었구나 64 09.06 15:33 5373 0
파키 연타석 홈런10 09.06 15:24 130 0
오늘 경기 어케 될까2 09.06 15:23 73 0
동주 인터뷰 보면서 느낀건데 09.06 15:15 80 0
정보/소식 9/3 두산전 문현빈, 문동주 무삭제 인터뷰5 09.06 15:09 117 0
U-23 1루수 안석이6 09.06 14:53 98 0
한민아🥹 2 09.06 14:47 96 0
장터 9/14 이나 9/15 사직 3연석 교환할 보리있어?? 09.06 14:46 25 0
개막전으로 돌아가봅시다 7 09.06 14:35 144 0
문동주 김서현 정우주2 09.06 14:23 127 0
안치홍 직박이 형 치과에서 교정했다는 거 진짜여? 4 09.06 14:18 284 0
동욱이랑 현빈이 짤 썸니 버전도 있었던거 같은데7 09.06 14:04 139 0
퓨처스 조은 글러브 이턍이 준 건가3 09.06 13:56 71 0
광민이 계약금 진짜 많이 받았다 7 09.06 13:52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