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과갔으면 대겹가고싶어서 내욕심이 나를 힘들게 했을텐데 간호는 대병가봤자 태움심할거고 중증도때매 고생할거생각하니 굳이 안가고싶다는 생각에 편한 검진센터와서 교대도안하는데 스스로 실패했다, 대병이직해야겠다 생각이 1도 안들어서 맘이 편해졌어
다행임 진짜..
만약에 그냥 일반과가서 중소갔으면 내 성격상 늘 쫓기듯 살았을것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