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87 11:0225822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15 0:0824672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7 10.23 22:3535014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43 10.23 20:5628966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8 10.23 22:187086 0
나 지금 오른쪽 갈비뼈 밑배가 아픈디 맹장 아니걱지3 10:37 14 0
자차로 매일 편도 1시간씩 운전해서 통학/등교하면 힘들려나?1 10:37 19 0
우울하단 말에 어쩌라는 거지... 누군 안힘들어요? 하는 거14 10:37 76 0
이성 사랑방 글래머인데 골격 좀 큰 체형이랑 어울리는 남자 몸2 10:37 92 0
울집강아지 봐봐1 10:37 22 0
체다치즈 유통기한 조금 지난거 먹어도 되나..?2 10:37 14 0
상사 아침부터 말 개많네1 10:36 22 0
요즘 27살이 대학생인 경우 왜케많아???4 10:36 48 0
12만원으로 성인남녀 8명이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9 10:36 111 0
반려견순찰대 봤는데 진짜.....ㅜ3 10:36 102 0
2시에 집에 가는데3 10:36 12 0
10대 자살률이 높은거 뭔가 슬프다1 10:36 22 0
중간 20 기말 20 과제 40 출석 20 1 10:36 38 0
아니 스벅에서 학생대상 30%할인해주는거 대체26 10:35 1212 0
경구피임약먹다가 끊고 생리하고 일주일지났는데 10:35 13 0
엄마가 매일 내가 사는 모든것9 10:35 35 0
삼겹살이랑 김치볶음밥 세트 시킴3 10:34 26 0
애매하게 예쁘장한거 스트레스 받음..3 10:34 52 0
난 너무 잘생겼어 10:34 19 0
내일 생일인데5 10: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