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하는거라기보다, 지 맘에 안들면 무조건 말부터 안좋게 뱉는 성격인 사람이라서 그럴수도있는것같아
솔직히 우리 남에게 관심없자나
근데 말을 평가질 처럼 악담하면
듣는 사람입장에선 “뭐저래 관심이많지 내 외모에..?”
이렇게 되니까.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맘에 안들면 평가질하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