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이였는데 그분이 사수였음
너무 착하고 사회생활 잘알려주고 프로페셔널 해보인다고 생각해서 동경? 짝사랑? 조금 했음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직장이 힘들어서 조금 돌아있었는듯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티낸적 없고, 여자친구분 디저트 사준다기에 내가 맛잘알로서 추천도 해줌
지금은 그분 결혼하셨고 나도 남친 생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