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어려워져서 생활비 조금 보태드리는 중인데
자꾸 받는걸 너무 미안해해 근데 신경쓰지말라고 가족이 당연한거지 했는데
너무 죄인같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이거 쓰면서도 눈물 날거같음
어떻게 해야 엄마 마음이 편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