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쓰는데 혼자 쓰는 말버릇있어?ㅋㅋㅋㅋ

나 맨날 운전할때마다 트롤짓하는 차 볼때

왜절티비 운전 꽃같이 하시네

이래서 왜절티비 입에 붙어버림ㅋㅋㅋㅋㅋ

[익인1]

나는 걸을때마다 두비두밥(속으로) 이러면서 걷고
신날 때 구석에서 바라바라바라밥 춤 춰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저렇게 해주면 두배로 신나다궁....
추가로 맛있는 음식 먹을때 하.. 인생은 아름다운것같아.. 조용히 속삭여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재밌게 사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즐겁다궁....
마지막으로 하나더 넘어질 것 같을 때 오우쒯 그치만 견뎌냈죠? 눈깔구 지나갑시다. 창피하니까용
속으로 이렇게 외치면서 걸으면 안 창피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1에게
혼자서 되게 즐겁게 지내는구나 나도 해봐야지

[익인2]

왜절티비가머야? 무슨티비인거야..

[글쓴이]

왜저래+어쩔티비 합성어
인데 그냥 막쓰다가 갑자기 쓰게됐어 ㅋㅋㅋㅋ

[익인3]

웃을 때 차이콥프스키키키키 바하학 소리 혼자 생각하고 웃음..
슬플 땐 바흐흑 생각하면 왕웃김..

[글쓴이]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ㅌㅌㅋ

[익인4]

나 혼자 쓰는 건 아니고 엄마랑 같이 쓰는 건데 와 진짜 세상에서 본 것 중에 제일 한 몽충사람이네 이런 거 몽충박사 쪼다박사 이러면서 박사학위 붙여줌

[글쓴이]

아 개욱뎌 진짜

[익인5]

모먹을까
이걸 모몽가~ 라고함ㅋㅋ큐

[글쓴이]

ㅋㅋㅋㅋ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