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우리 모두 화이팅💛



 
익인1
아 아직 시작안함;ㅠ
1개월 전
글쓴이
오 자신있나
1개월 전
익인1
ㅠㅠ공시생출신인데 다까먹음 전야제의 기적 가본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이성 사랑방 뜬금없을 때 사랑한다고 냅다 말하는 애인 어때..?5 12:10 95 0
지금 응급실 이런게 전공의 때문이여? 12:09 14 0
립스틱 색이 약간 인주색같은데 직원이 추천해줘서 산건데 12:09 19 0
드디어 떡값 들어왔다 2 12:09 56 0
모듬돈가스vs버거킹vs 유부초밥&삼겹비빔면9 12:09 19 0
해쭈네 가좍들처럼 유쾌한 집에 시집가고싶다2 12:09 14 0
얘들아 점심 추천 좀 12:08 12 0
겨 제모 하러 가는데 그냥 티셔츠 입고 가도 돼? 2 12:08 58 0
나 진짜 성격 이상한거 같아9 12:08 51 0
아옳이 팬미팅 역조공 선물 대박이다16 12:08 1152 0
진정한 복수는 나의 성공 vs 그 사람을 위한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는거4 12:08 17 0
남익이고 키179 에 82,3키론데 얼마나 빼야함?15 12:08 42 0
왜 밥 먹으러 안 가는 거임 1 12:07 34 0
된장찌개에 밥 말아 먹으면 너무 맛있어 12:07 14 0
정기결제 되고있는거 한번에 확인못해?? 12:07 15 0
허리는 얇은데., 골반이 없음,,,5 12:07 44 0
이거 요즘말로 뭐라하더라 ㅜ??? 개흔하게 쓰이는 말인데8 12:07 31 0
나 육수충 됐는데 어카냐 진짜 12:07 22 0
서울 영등포나 구로쪽에서 종로출근 어때?1 12:07 20 0
우리엄마가 대학교에 전화한적 있어서 쪽팔림4 12: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