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 사는 익들 속옷 입어?

브라자 입어? 짧은티랑 반바지 안 입고?

여름이라 더위 엄청 타는데

자취방비번 알려드리려는데 여름이라서

좀 그래.. 내가 살이 좀 쪄가지고 노브라하면

다 티나 언제올지 모르니 하고 잘 수도 없고

[글쓴이]

살쪄서 거의 c~d 되가지고 보기에도 그렇고 헤어지기전에 혹은 만나서 포옹이 국룰이라
노브라로 안기기가 좀 그래

[익인1]

ㄴㄴ 안입음 걍 반팔 반바지 끝

[익인2]

안 입음 나는 반팔 긴바지

[익인3]

노브라에 사각팬티입고 다님..

[익인4]

난 입음

[익인4]

근데 가끔 반팔파자마 중에 시어서커? 재질이라 티 안 나는 거 입을 땐 속옷 대신 나시 입긴 해 티셔츠면 속옷 입고
반바지는 입음 긴바지 입으면 엄마아빠가 안 덥냐고 기겁하던데

[글쓴이]

시어서커 재질은 티 안 남?

[익인4]

내 건 흐들흐들 시원한 원단 아니고 뭔가 뻣뻣...?하고 안 시원한 재질 + 표면에 오돌토돌한 패턴이라 겉으로 티 안 나던데 완전 흐물한 패턴은 또 모르겠긴 해ㅜㅜ

[익인5]

안에 난닝구 입거나 반팔잠옷중에 주머니 있는거 입음

[글쓴이]

살쪄서 거의 c~d 되가지고 보기에도 그렇고 헤어지기전에 혹은 만나서 포옹이 국룰이라
노브라로 안기기가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