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4l

저 나이면 아줌마소리를 듣는다고? 한번도 안들어봄



 
익인1
내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지.
2개월 전
익인2
걍 아무생각없이 아줌마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2개월 전
익인2
얼굴이 아줌마같아서가 아니라도..
2개월 전
익인3
신기한 발상이당..
2개월 전
글쓴이
머가.. 보통 저기요 하지 누가 아줌마라 함
2개월 전
익인4
보통 요즘 20대 후반이면 아줌마 소리 들을 얼굴 아닌데..
2개월 전
익인4
과거의 20후반이면 몰라도 요즘은 사람들 전체적으로 젊어보여서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20대 후반까지 안가도 요즘 30대 봐도 아줌마로 안보여 같이일하던 30대 언니도 걍 학생같았고... 요즘 얼굴로 나이 분간이 안돼 걍
2개월 전
익인5
아줌마라 하든 말든..
2개월 전
익인6
옷을 안꾸미게 입어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2
33
2개월 전
익인7
나두 근데 아줌마라고 안들어봄ㅋㅋㅋㅋ근데 마음에 준비 ㄹㅇ해야해..누가 어떻게볼지는 모르는거니까 ㅠㅠㅠ
2개월 전
익인9
나도 30넘었는데도 다들 그렇게 안봄.
참고로 애같이 입고다니지 않아.
그래도 그냥 20대라고 생각하더라 당연하게.
운동하러갈때 편하게 입고가면 더 어리게 봄.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 친구들도 20대같지 아줌마같지 않음.
결혼해서 애기 일찍 낳은 애들은 같은 나이어도 아줌마 같긴 해.

2개월 전
익인10
20대 후반보고 아줌마라 하는 애들은 보통 인터넷만 하는 방구석 찐밖에 없었음 경험담임
2개월 전
익인11
성인으로도 안보는건 좀 기분 나쁠거같음
2개월 전
익인13
이거맞다
2개월 전
익인14
나도 민증검사 많이 당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95 11:0226745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21 0:0825397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9 10.23 22:3535913 1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8 10.23 22:187411 0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92 10.23 22:0323480 0
요즘 점심에 맥날만한게 없는거같아... 13:18 19 0
이거 고구마 곰팡이야?? 10 13:18 519 0
이성이 자주 보자고 말하는건 13:18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랑 논다그러면 어디까지 물어봐?3 13:18 68 0
친구 어디서 구해?2 13:18 13 0
롱패딩 하나 더 살까1 13:18 14 0
144 모니터 사려고하는데 뭐가 좋아??5 13:18 14 0
축구 유니폼 같은 거 모으는 거4 13:18 30 0
도서 도서관 희망도서 13:17 16 0
섹시하려면 키 커야 돼?21 13:17 216 0
서울에 구경 갈만한 곳 추천 ㄱㄱㄱㄱㄱㄱ1 13:17 15 0
공시생이 집에서 쉬는날 갑자기 친언니가 집 앞 바닷가에서 피크닉 가자고 하면 갈꺼야..3 13:17 23 0
4박 5일 여행 데이터 기가 뭘로 할까 13:17 10 0
짜파게티를 더 맛있게 끓여먹고싶은데 어카지10 13:16 46 0
아앙🥺 쓰니 밥먹엇눈뎅 똥싸고잇쪄 호호오 해죠ㅜ7 13:16 42 0
누워있는데 갑자기 심장 겁나 뛰다 멈춤1 13:16 31 0
오늘 내생일인데 엄마가 좋아하는음식 먹으러가..8 13:16 123 0
보통 단체로 뭐 주문하면 수량 맞춰서 주잖아4 13:16 15 0
피시방 알바한테 번호 물어보는 거 만만해서 그런거임?8 13:15 5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16 13:15 6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