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입으론 상근이 출석부 점심시간12-1시라고 해놓고서 알람은 1시로 맞춰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74 11:0223939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04 0:0823015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1 10.23 22:3533180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29 10.23 20:5627370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7 10.23 22:186455 0
액정 셀프수리해번사람 있어??? 13:34 11 0
해외익 외국에서 남친 만나니까 좋은점 3 13:34 20 0
이성 사랑방 그니까 ㅋㅋㅋ 라고 답장 오면 씹는다vs이어간다 30 13:34 99 0
너네는 공예 공방 한다면 공방이름 뭘로 짓고싶어????9 13:34 31 0
물안경 자국 원래 이렇게 오래가니...?1 13:34 14 0
아보카도 첨 먹어봤는데 그냥 느끼한 맛..?이네4 13:34 21 0
뮤지컬볼까 그 돈으로 옷을살까 3 13:33 32 0
지방 사람인데 여행 서울갈지 그냥 안갈지 고민 13:33 15 0
소고기 초밥 1피스에 3200원 맞아?1 13:33 14 0
울동네 밤티라미수 재고 많네 맛 어때? 2 13:33 21 0
컴활 실기 공부하려면 엑셀 프리미엄 구독해서 써야 돼?? 13:33 8 0
와 나 오늘 단식할듯 입맛 개없네 13:33 15 0
스트레이트 체형은 최대한 말라야 예쁘구나..1 13:32 43 0
나 사실 내가 어렵게 찾은 정보는 안알려줌... 8 13:32 190 0
여드름때문에 한의원가면2 13:32 36 0
내피부 히알루론산이랑 잘 맞나봐5 13:31 49 0
네일 기본케어 받을때 손톱 안자르고 가도 돼?7 13:31 116 0
빽다방 프로모션 진행매장이라고 하서 찾아갔는데 13:31 20 0
나 30시간째 깨어있는데 잠이 안옴 13:31 16 0
매운거 먹고싶은데 뭐가 잇을까?? 13:3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