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수면잠옷 입을 만한 날씨야..??



 
익인1
얇은 건 관찮
1개월 전
글쓴이
날씨 어느 정도인지 물어봐두 될까
1개월 전
익인1
새벽이랑 밤에는 얇은 패딩입고
낮에는 후디 하나 입어두 ㄱㅊ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7 09.10 15:0267591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8 09.10 21:51463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3 09.10 17:23419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5 09.10 19:063121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059 0
익들 요즘 에어컨 틀어?4 09.06 23:41 58 0
영화 보는 거 조아하는 익들은 주말 양일 다 영화 보고 그러닝3 09.06 23:41 21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남자는 죄책감 잘 안느껴??5 09.06 23:41 118 0
에뛰드 유물들ㅎㅎ 8 09.06 23:41 35 0
나 발목 수술하고 다리 근육 빠진것좀봐1 09.06 23:41 28 0
우리회사 사람 진심 싸패 같음 2 09.06 23:41 59 0
의사는 아무래도 생명을 다루다보니까 좋게 얘기가 나올수가 없는듯 09.06 23:41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아예 소식도 모르고 사는 익들 있어? 8 09.06 23:41 247 0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3 09.06 23:40 50 0
서울 사는 사람들 오늘 에어컨 안 켰니??4 09.06 23:40 58 0
빙빙바 진짜 연유 팥 연유 팥 연유 팥 연유 팥 막대기3 09.06 23:40 22 0
경기도민들아 너네도 서울에서 약속 있으면1 09.06 23:40 56 0
나이 많은데 수능 다시 치는데 내 인생 왜이러지싶어5 09.06 23:40 55 0
그냥 정부가 레전드임 의사도 의사인데 정부도 국민을 생각 안하는 정부라3 09.06 23:40 44 0
생리어플 쓰는 사람?1 09.06 23:40 21 0
점핑+필테 어때? 09.06 23:40 17 0
아.. 모기 개많이 물림 개짜증나네 09.06 23:40 15 0
소아과의사 22년간 84%늘고 소아는 40% 감소함 18 09.06 23:39 399 0
일어난지 19시간만에... 다시 눕다.... 09.06 23:39 20 0
날씬마름인 익들 기립성저혈압 다있어??13 09.06 23:3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2 ~ 9/11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