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예약하거나 얘기할때 내 톡 말투 일부러 따라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본인들이 잘못했을때 너무 당당한 태도인 사람도 있고
기분탓이라 믿고 싶은데 아닌거 같아 친절한 곳은 친절한데 직원 막 뽑는 곳은 이런듯..; 왜 유독 성형외과만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