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미 너무 심하다 상품값의 2배를 넘게 받는데도 다들 사네...
오프대행이라서 그렇다기엔 나도 많이 맡겨봤는데 저까지는 절대 안 나옴 티켓비도 제일 비싼 게 2500엔이고 구매 제한도 아크릴류 각각 5개라 꽤 널널한 편인데
원화전 포함 원화 굿즈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라 이런 가격이 굳어질까 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