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안좋은 연애썰 듣거나 인터넷에 연인이 배신한 썰 들으면 그냥 왠지모르게 감정이입되고 애인잇는 내 입장에서도 뭔가 찝찝해지고 불안해지고 그러는데 몇분잇다 다시 생각해보면 애인이 그냥.. 너무 투명해서 멘탈이 금방 회복돼
연락 잘되고 단톡방은 겜돌겜순이들 톡방 하나뿐이고 젤 친한 친구 카톡 내용 보면 뭔 다 게임얘기 뿐이고 가끔 연락이 안된다? 그럼 친구들끼리 있는 디코방 확인하면 맨날 거기에있음 그냥 게임에 미친 사람이야 그냥,, 허튼짓 할 시간이 없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