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물 참는법좀 제발 알려주라 ㅠㅠㅠ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고마워 너무 바빠서 댓글을 이제 봤다 정말 너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상사 모자 벗는데 가발까지 같이 벗겨지는 상상해봐 1개월 전 익인1 발바닥 귀에다 대고 여보세요? 해봐 1개월 전 익인1 미안하다 쓰니야,, 다들 진지하네,,, 1개월 전 익인6 22....나도 진짜 웃긴상상해서 없애는 편인데 진지하네 미안해졌음.. 1개월 전 익인19 33…큐ㅠㅠㅋㅋㅋㅋ 나도 웃긴 상상 하는편이라… 쓰니 오늘 고생 많았어 1개월 전 익인24 나도 이 생각 하면서 들어왔는데... 반대편 발바닥으로 네 전화받았습니다 이러고... 1개월 전 익인30 나도 솔직히 이거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 전화 웃음벨임ㅠ 1개월 전 익인34 발바닥 룩긴데ㅜ 1개월 전 익인32 아미안 나도 이런거 생각하면서 드갔는데 ㅜ 터진 눈물은 안들우가니끄 ㅜㅜ 생각을 전환해야 좀 낫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울고 들어가 1개월 전 익인4 22 이게 젤 나음 1개월 전 익인5 ㄹㅇ 마르면 안 나오지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렇게 힘든날엔 그냥 엄마한테 기대서 하소연하면서 풀어봐 억지로 참고 지우려고 해도 너 기분은 숨겨지지않을거야 아니면 엄마한테 맛있는거 먹자하자~~ 1개월 전 익인29 그럼 눈 빨개지거나 티가 안나려나ㅠㅠ? 1개월 전 익인31 나 진짜 회사쪽 지하철역 근처 번화가에있는 코인노래방 아무데나 들어가서 제일 긴 노래 틀어놓고 진짜 지칠때까지 울다가 들어간적있어 집에가면눈물안나옴 하도울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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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 없어.. 걍 엄마 보자마자 눈물 나옴.. 1개월 전
	익인6 약간 우스꽝 스러운 거 하기....? 나 회사에서 눈물날것 같을때 닭싸움포즈하고 비상계단에서 몇번 돈 적도 있음.. 1개월 전 익인6 진지한 상황인가....미안하다.. 1개월 전 익인20 아 ㅋㅋㅋㅌㅋㅋㅋ 닭싸움포즈 개웃긴데이거 ㅋㅋㅋㅋㅋ 눈물 쏙 들어갈듯ㅜ 익인1이랑 둘이 쓰나 미안하다 하는것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진짜 눈물 잘 없애는 방법이긴해 ㅠㅠㅋㅋㅋㅋㅋ 나도 눈물이 하도 많아서 예전에 팀장한테 '여자들은 맨날 툭하면 울더라 그런애들이 제일 짜증나' < 이 얘기듣고 남 앞에서 절대 안울려고 하다보니까 방법 찾게됨 엄마앞에서는 더 참기 힘들겠지만 암튼 뻘짓하면 좀 눈물이 말라.. 1개월 전
	익인7 우잉 ㅠㅠ 나도 별거 다 해봤는데 눈물 안 참아지더라ㅠㅠ 그냥 다 울고 다 풀어내야 좀 괜찮던데 ㅠㅠ 눈이 부은건 엄마 바로 안아보더라 ㅠㅠㅠ 1개월 전
	익인8 뭘 해도 엄마 앞에선 눈물남 1개월 전 익인8 그리고 울고 들어가도 엄마는 울고 온거 알아서 쓰니 달래주려 하실겨.. 1개월 전
	익인9 계속 겪다보면…무뎌짐 나도 상사한테 깨지고 맨날 울었는데 이제는 그 상사한테 개긴다 들어가기전에 많이 울고 가 그럼 눈물 덜 나올듯 아니면 웃긴 영상이라도 보고 들어가 1개월 전
	익인10 진짜 겁나 쎄게 꼬집어봐 몸을 진짜 쎄게 그럼 눈물들어가던데 허벅지 이런곳 ㄱㄱ 1개월 전
	익인11 그냥 울어 참지말구 1개월 전
	익인12 가기 전에 코노 가서 샤우팅 하고 들어가 1개월 전
	익인13 걍 울고 털어버려~~ 1개월 전
	익인14 진짜 그냥 울고 터는게직빵이긴함.. 1개월 전
	익인15 그냥 참지 말고 울어 그래야 풀리지ㅠㅠ 1개월 전
	익인16 지금 울어 1개월 전
	익인17 에구ㅜㅠㅠ 오늘도 고생많았어ㅠㅠ 나는 그런날에 최대한 엄마랑 안마주쳤어 ㅠ 1개월 전
	익인18 엄마 보면 바로 눈물나던데 그냥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가서 씻구 자 1개월 전
	익인21 중간에 노래방 같은 방음 잘되는 곳에서 울고들어가. 근데 그래도 엄마앞에서는 눈물나더라 1개월 전 익인21 쓰니야 오늘 수고 많았어 1개월 전
	익인22 집 바로 가지 말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에 가서 감장 추스리고 들어가면 훨씬 나을거야! 혼자 노래방이라도 가서 스트레스 풀자!! 1개월 전
	익인23 그냥울어 ㅠㅠ........왜참앙........ 고생많았어 쓰니.....ㅠㅠㅠ 주말에 푹 쉬자!!!!!!! 1개월 전
	익인25 발바닥으로 전화받는 상상.. 무릉도원.. 1개월 전
	익인26 왼로 전화해서 여보세요 하고 오른로 네 누구세요 하고 들우가 1개월 전
	익인27 회사에서 트월킹 배틀 뜨는거 상상해봐 1개월 전 익인28 아 방금 상상했는데 그거는 이제 웃음 못참을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33 참는다고 참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울고 털어버려. 엄마는 다 알거든. 얘가 오늘 많이 힘들구나 하고... 혼자 삭이기 보다는 차라리 털어놓기를 바라지 않으실까. 아무튼 오늘 고생 많았어ㅠㅠ 주말 푹 쉬고 힘내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고마워 너무 바빠서 댓글을 이제 봤다 정말 너무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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