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김민식(포수)-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오태곤(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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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고명준이 (복귀할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지금 1루수 자리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전의산도 일요일(11일)이면 등록이 가능하다. 다른 새로운 선수들도 고민 중이다”며 오태곤의 뒤를 받쳐줄 자원을 물색 중이라고 했다.
멍.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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