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내가 뭘 해도 잘 지내는 게 안됨

공과사 구분해가면서 잘 지내도 되는 일인데 그새낀 유독 그러드라 내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지는 잘했나

그 껄끄러운 일 다 끝났는데 관계는 여전히 껄끄러움

이거 상대가 너무 유치하게 구는 거 아니야? ㅠ



 
익인1
뭔일이었는지에 따라 다르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06 8:4652286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50 10:2644944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131 15:027240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07 17:232312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27 14:281237 0
2025년이 3달남은게 믿겨져?4 0:32 23 0
비염친구들아 괜찮니1 0:32 19 0
일할때 목소리 높은톤 유지하고 평상시에는 중저음나오는데 0:32 16 0
오늘 출석 100일 째인 살ㄹ암 0:32 14 0
맥북 쓰는 익들아 나 질문좀 ㅠ 처음 써보는데… ㅠ6 0:32 27 0
구글 계정을 새로 만들었는데 영어버전이고 한국어로 바꾸면 번역버전으로 뜨는데 이케 ..1 0:32 12 0
토익 공부해본 익들아 토익은 진짜 스킬이야?43 0:32 4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바라는게 아예 없어 20 0:31 193 0
야밤에 신입이 사고를 거하게 쳐버렸네10 0:31 367 0
istj , isfj 가 먼저 인스타 교환하자고 함8 0:31 54 0
아 그냥 일단 애인이 있다가 디폴트로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0:31 26 0
나 뚱뚱한디 왜 2주에 3키로밖에 안빠지지..ㅠ 6 0:31 36 0
내 이름 맘에 들어 0:30 24 0
다들 커플링 언제쯤 했어 ??1 0:30 23 0
데일리로 턱쉐딩 하는 사람 있어?2 0:30 74 0
20후반 널디 져지 사는 거 오바여?4 0:30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뚱뚱한데 애인이 날 너무 사랑해줘 11 0:30 215 0
출소…. 셀프 두부 간더3 0:30 18 0
나 사실 서이브 노래 좋아함2 0:30 18 0
이성 사랑방 엔프피의 다정함에 질식 15 0:30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