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통스럽더라 이 고통을 느껴가며 간거겠지? 진짜 이 정도 아픔도 못참고 난 못 죽었어 너무 죄책감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주변에 도저히 이야기할 수 없어서.. 여기에라도 쓴다 진짜 엌덕해 따라가고 싶어 너무 보고셒어 벌써 너무 그리워 안고싶어 뽀뽀하고 싶어 너무 미안해 어떻게해 진짜 너무너무ㅜㅜ보고싶어 어떡해 너뮤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