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0대 중반이고 지금은 취준하느라 사람도 안만남

대학생때 썸 몇번타고 흐지부지, 연애 자체는 1번 해봤는데 눈도 높고 찐사도 못만나보고.. 짝사랑도 안해봄

대시하는 사람 중에 젤 괜찮은 사람 만났는데 한달 지나니까 완전히 식더라고.. 생각해보면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인간적인 호감이어서..ㅋㅋㅋㅋㅋ큐

나도 남들처럼 찐사 만나보고 싳다



 
익인1
니말대로 찐사 만나면 해결된다
1개월 전
익인2
난데,, 찐사라고 생각해도 금방 식음,, 진짜 찐사는 어디있는 걸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6 8:4663224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38 15:0218478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5880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9 17:2314309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163 17:455661 0
정치인들 국민들 국민들 언급할때마다 실시간 투표해서 아니면 뒷통수 한대씩1 09.09 16:45 15 0
본인표출레즈비언 익 궁물 받음14 09.09 16:44 45 0
이름 태리로 지으면 어때?7 09.09 16:44 53 0
아니 또 4:44에 시계봄3 09.09 16:44 26 0
콘헤드엔 에어팟 맥스 오히려 좋은듯2 09.09 16:44 51 0
제주도 여행룩 골라줄 익인❤️❤️❤️9 09.09 16:44 339 0
막말하고 댓삭하는 거 왜 그러는거야?6 09.09 16:44 57 0
선물할 폰케 사진좀 골라죠 3 09.09 16:44 26 0
강아지때문에 손등다쳤다는 글 어딨지 09.09 16:43 20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바람이야?17 09.09 16:43 202 0
나 파마했는데 다이슨에어랩… 팔아야되나??8 09.09 16:42 43 0
수요일 날씨 뭐냐고..8 09.09 16:42 801 0
생일선물로 모자어때..?8 09.09 16:42 50 0
오토바이 타는 이성 어때?21 09.09 16:42 36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운명처럼 느껴지면 이성적호감일까?6 09.09 16:42 137 0
만약에 회사 물려받을 수 있다고 하면 완전 좋아??9 09.09 16:42 52 0
돈이 없어ㅜㅜ 09.09 16:42 29 0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 안들고 다녀도되네 09.09 16:42 18 0
대전 익들 복터에서 충남대로 가는 빠른 루트 뭐있을까ㅠㅠ 3 09.09 16:41 21 0
164cm에서 건강에 안 좋으니 살빼라 할정도는 몇kg 정도야?27 09.09 16:41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