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다 쳐맞고 내리기 vs 이닝쪼개기



 
신판1
또 이승엽이야
2개월 전
신판2
1 난 쪼개는 거까지는 이해해 근데 뚜드려 맞고 있는데 투교 늦게 하는 건 참을 수가...
2개월 전
신판3
11
2개월 전
신판4
전자 진짜 짜증나...
2개월 전
신판5
1... 만루에 투코가 바꾸자니까 도리도리하고 만루홈런맞는거 봤을때 그 기분이란.....
2개월 전
글쓴신판
잉궈나
2개월 전
신판13

2개월 전
신판6
난 솔직히 이닝 쪼개기는... 투수가 잘 못던지면 오히려 한 박자 빨리 바꿔주는게 좋을때가 많다고봄 물론 엥스러운 이닝쪼개기 말고.. 근데 전자는... 다 쳐맞고 내리는건 진짜 미쳐버리겠음
2개월 전
신판7
쳐맞고 내리는건 나도 한다
2개월 전
신판8
둘 다 한다면....?
2개월 전
신판10
도하..?
2개월 전
신판8
🥲
2개월 전
신판9
닥 1… 이닝 쪼개기는 뭐 도박성이라 쳐도 1은 결과가 이미 나왔는데 안내리는게 답답함
2개월 전
신판11
1이닝도 못막고 계속 쳐맞고 있는데 보다가 점수 다주고 바꾸는게 우리 팀이라면...?🥲
2개월 전
신판12
우리감독은 왜 둘다하는데
2개월 전
신판14
1이 훨씬 더 싫어
2개월 전
신판15
1이 결과론적으로는 빡치긴 해 ㅋㅋ
2개월 전
신판16
차라리 쪼개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몇차전 종료 예상해?101 10.23 23:1414556 0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96 10.23 22:0327416 0
야구 헐 삼성 아휴핑 아조씨 젊었을 때 사진 봐 70 10.23 23:4911687 3
야구올해 코시 너무 싱거움..59 10.23 22:5710832 0
야구운동선수 시즌중에 살 못 뺀다는거 헛소리지?52 15:135864 0
오늘 코시 보다가 궁금한게 생김 8 10.23 22:44 158 0
씸괘 선수 올라올때마다 기대돼서2 10.23 22:42 157 0
아 밑에글 보고 생각난 네일 공 설명 영상ㅋㅋㅋㅋㅋㅋ7 10.23 22:40 261 0
공 봐..20 10.23 22:40 809 0
빵부장 갑자기 먹고싶어서 사러 나왔는데7 10.23 22:39 165 0
근데 평속 130을 던지는데 어떻게 146을 던져??21 10.23 22:38 560 0
근데 1차전 크보가(^^) 끊기전에 개재밌었음20 10.23 22:38 451 0
장터 5차전 연석 양도 가능한사람 ..ㅠㅠ 10.23 22:37 17 0
X 에서 네일 선수 스위퍼 보는데 궤적 사기다 진짜4 10.23 22:37 319 0
아니 근데 도영선수 수비 많이 좋아진 게 보여 10.23 22:37 78 0
정용화씨를 보면 원탠선수가 떠올라.. 2 10.23 22:37 76 0
3 4차전 ㄹㅇ 까알같음 10.23 22:37 102 0
내 기억에 작년 코시13 10.23 22:34 349 0
2020년 전이나 2020년부터 야구 본 신판이들 잇어?? 나 질문좀....!!!13 10.23 22:34 209 0
트위터보는데 삼성 얼라투수 오늘 최고구속 찍었다는거보고13 10.23 22:34 292 0
3,4차전 기대 되는 이유5 10.23 22:33 482 0
도규 선수 영어 진짜 잘하시는구나2 10.23 22:32 418 0
타싸에 벤클 규칙 좋아보이더라 5 10.23 22:31 235 0
헉 이제 라팍 물 차갑게 느껴지는거 아니야?1 10.23 22:30 212 0
레예스가 플옵때처럼 던져주면 코시 알수없고 10.23 22:3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